구석에서 뭐하는 거야~

2012. 10. 17. 22:30사랑하는 아빠가...

애플이가 요즘 부쩍 커버린 느낌 입니다.
아니 컸습니다.

이제 단어도 똑바로 빌음하기 시작 했고 옹알이도 좀 더 선명해졌다고 할까?

게다가 장난... 고집.... 대단해졌습니다.





굳이 그 복잡한 곳에 들어가서 붕붕이를 타는 애플이...

덕분에 현관은 엉망이구나. ㅎ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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