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을 들고 뛰어 내려 보라고 했다. 이젠 더이상 속질 않는다. 제길슨... ㅠ.,ㅡ;;;.... . . . 하지만 언제나 내 마음은 같아... 네가 좀 더 높이 날 수 있게 해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