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가...
옷 벗을줄 알아..??
맘마미아(十五皮)
2020. 9. 20. 12:06

태풍 : 음마~ 토마토 껍질 벗겨줘~
엄마 : 토마토 맛있쥐이~~.
아빠 : 태풍~!!! 너 옷 벗을줄 알아 몰라
태풍 : 아라요 ㅡ.,ㅡ
아빠 : 이제부터 너가 벗겨서 먹어~
.
.
.
엄마와 아빠의 차이점??
절대 귀찮아서 그러는거 아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