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애플이를 보질 못했어요.

2012. 11. 18. 12:23사랑하는 아빠가...

ㅜㅜ;;;...

밤샘...

보고서 출력...

혹시나 해서 챙겨온 옷가지들 걸치고
지방 출장...

아... 피곤은 한데 잠은 안오고...


그나저나 애플이를 오늘은 한번도 못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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