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아펐던 애플이가 초능력을...

2012. 11. 29. 20:05사랑하는 아빠가...

띠리링...

메신저가 울립니다.

애플이가 아프다고 어린이집에서 연락이왔답니다.


애플맘응 요즘 일이 바빠져서 일찍 나오기가 힘들다지요.


다행히도 아빠가 시간이 되어 이른 퇴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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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다가 토하면서 아무것도 못먹고 열도 나고...

장염 증세가 보인다고 합니다.

약을 받아 집에 왔습니다.





다행히도 열은 좀 내린것 같네요.

그러더니...


ㅇㅇ??? 애플이가 초능력을....


우아~ 애플아... 저거 어떻게 한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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