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운동회

2014. 8. 20. 01:02사랑하는 아빠가...




갑자기 카메라를 달라고 하는 엄마...


ㅇㅇ...?



유난히 밤에 활동적이라는 이녀석...   네 녀석의 만행을 낱낱히 기록해 놓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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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도 좀 만 참아...  이제 우리 곧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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