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

2015. 9. 14. 21:05사랑하는 아빠가...



태풍이 태교 여행


벌써 일년이 지났구나...


.

.

.


둘째라고

누나보다 소홀해진 것 아니냐?

물음에

반박할 소중한(?) 사진...  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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