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움

2016. 5. 30. 12:07사랑하는 아빠가.../사랑하는 사람들과



돌아가고 싶은 시절...


단지 세월을 되돌리고 싶은게 아니라


아무런 사심없이

단순한 현상 하나만 가지고도

어깨 나란히 바라보며

웃어댈 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다.



그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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