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마음은...

2017. 2. 14. 15:12사랑하는 아빠가...


풍선을 들고 뛰어 내려 보라고 했다.
이젠 더이상 속질 않는다.

제길슨... ㅠ.,ㅡ;;;....
.
.
.
하지만 언제나 내 마음은 같아...
네가 좀 더 높이 날 수 있게 해주고 싶어...

반응형

'사랑하는 아빠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아... 자연스러웠어~~  (2) 2017.03.04
난 나중에 크면...  (0) 2017.03.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017.01.03
나의 삶에서...  (0) 2016.11.28
너부리 한 마리 몰고 가세요...  (0) 2016.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