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장난감 구매에 허리가 휘청거린다면...
아이에게 항상 미안한 것이, 그리고 후회되는 것이 필요한 것들을 적지적소에 지원해주지 못하는 일입니다. 예쁜 옷도 입히고 싶고많은 경험을 위해 주말은 애플이에게 할애해서 구경다니고많이 보여주고 싶고 직접 경험이 부족할 수 밖에 없으니 나머지는 책으로 간접경험 하게 해주고 싶고놀이도 놀이이지만 아이의 발달을 위해 그에 맞는 놀이기구도 갖게 해주고 싶은데 지난 글에도 언급했지만신경을 쓴다고 써왔지만 항상 부족한게 부모의 마음인 모양입니다. [지난글 참조]2013/06/09 - [사랑하는 아빠가.../육아일기] - 장난감 요즘 또 교재들은 어찌나 잘 나와서 눈이 돌아가는지... 부모의 취미생활 때보다 훨씬 더 지름신과 싸워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맞딱드리곤 합니다. ... 그러던중 반가운 소식을 하나 접하게 ..
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