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아펐던 애플이가 초능력을...
띠리링... 메신저가 울립니다. 애플이가 아프다고 어린이집에서 연락이왔답니다. 애플맘응 요즘 일이 바빠져서 일찍 나오기가 힘들다지요. 다행히도 아빠가 시간이 되어 이른 퇴근을 했습니다. . . . 점심을 먹다가 토하면서 아무것도 못먹고 열도 나고... 장염 증세가 보인다고 합니다. 약을 받아 집에 왔습니다. 다행히도 열은 좀 내린것 같네요. 그러더니... ㅇㅇ??? 애플이가 초능력을.... 우아~ 애플아... 저거 어떻게 한고야??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