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축과 삶 / 건축가 그들은 누구인가... 요즘 계속해서 보고있는 컬럼입니다. 경향신문에 나오는 글인데 가볍게 보셔도 좋습니다. 폰으로 쓰는 글이라 링크른 모두 걸진 못합니다. (PC에서 수정예정) [관련글] PC작성 글 2013/03/04 - [아빠 서재(참고)/정보] - 경향신문 문화 카테고리 [건축과 삶] 연재, 현재까지 목록입니다. . . 미국의 한 건축학과에 떠돈 낙서를 소개하겠다. 제목은 “당신은 이럴 때 건축학과에 다닌다고 생각한다”. ·잠자려고 할 때 다른 사람의 새벽 자명종 소리를 듣는다. ·48시간 안에 갖고 있는 모든 CD 음악을 들어본 적 있다. ·학교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세수한다. ·실제 사람을 찍은 사진보다 건물 사진을 더 많이 갖고 있다. ·아침, 점심, 저녁을 한 끼에 다 해결한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http://..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