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드디어 우리들의 보금자리가 생기게 되었다. [아픔]입원을 해야 한다는 날벼락이... [안도]잘 이겨내 주어 고맙다. 아프지 말자...
아기가 아기를 봐준다. ... 동생이 생겼네...갓난 아이를 본 게 아마도 첨이지? 아이를 보듬은 손이...이제 동생 나와도 걱정이 없겠구나. 그나저나 얼굴크기 어쩔거야...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