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정이 빠듯 했는데도...아직 에너지가 남아있는 것이야...??? ... 두번째 슈퍼문 이라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거 같긴 한데. 설마 달의 정기를...??
언젠간 놀이동산보다 이 곳을 좋아할 날이 오겠지...???그땐 나도 데려가 주길.... 나도 여기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