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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가...

신부 입장...!!

일요일 입니다.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일요일이지요.



엄마도 할머니도 이모도 집에 없지만 잼나게 놀고 있는 애플이지만 오늘은 뭔가가 다른 날입니다.

제목에서 이미 눈치를 채신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이모가 시집을 가는 날이거든요.


얼마전부터 이모를 보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따라서 이모를 찾는 횟수도 많아 졌지요.


결혼식...

항상 듣게 되는 이 한마디.

"신부 입장"


저는 이 한마디가 이렇게 슬플 수가 있구나 라는게 처음으로 느껴졌습니다.


식장에서 울려나오는 저 한마디에 애플이가 오열을 토하는 겁니다.

저 쬐끄마한 녀석이 그 느낌을 어떻게 안건지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