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거리...

2014. 8. 27. 00:53사랑하는 아빠가...




집 근처 꽤나 유명한 커피집...



오늘도 역시 무얼 먹을까 고민중...


어린 나이에도 어찌나 몸생각을 하는지 (그렇게 믿고 있음...)

커피는 먹어보라고 장난을 쳐도 절대 입도 안댐.



언제 소개할 기회가 있겠지만


몸에 좋은 걸 먹어대는 걸 보면  앤지 어른인지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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