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9. 10:20ㆍ팁스토리 | 정보
iOS 업데이트 하다가 백업을 잊어버리고 진행하는 바람에...
아이폰 사진을 날려먹고 절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거의 세달 정도의 사진을 날려먹었네요.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거의 포기상태가 되어갈 때 쯤..... 물건을 찾았습니다.
백퍼센트의 만족도는 주진 못했지만...
적어도 실오라기 하나보다는...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소개해 봅니다.
iBackupBot 입니다.
링크는 글 하단에 첨부합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사용법... 무지 간단합니다.
01.
iBackupBot 프로그램 실행
02.
미디어 브라우저 클릭 (Ctrl + M)
03.
Media Browser 우측칸에 복구하고자 하는 파일을 클릭
04.
클릭하면 좌측하단에 섬네일이 보입니다.
클릭된 파일은 자동으로 PC에 저장이 되어집니다.
05.
이제 PC에 저장된사진을 찾습니다.
저장된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C:\Users\로그인아이디\Appdata\Local\Temp
06.
이제 저장된 파일을 옮기시면 되겠습니다.
[프로그램 관련]
홈페이지 : http://www.icopybot.com/itunes-backup-manager.htm
OS별 다운 : http://www.icopybot.com/download.htm
※ 본 게시물은 N블로그에 게재했던 글입니다.
※ 최근 다시 활용 할 필요성을 느끼던중 참고될까 하여 글 가져와 올립니다.
덧1
20111019
문의 해주시는 분들이 급작스레(?) 많아져서 궁금했었는데
iOS5 업데이트를 하시다가 문제가 발생되신 분들이 많아서 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데이트 하시려는 분들께선 관련 글 참고 하시면 도움 될까 하여 글 올렸습니다.
(사실 별 도움은 안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덧2
20121112
제가 글을 올린게 1년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다른 블로그에서 썼던 글을 필요할까 싶어 가져와서 좀 오래된 감이 없진 않습니다.
복원이 좀처럼 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도움이 되면 좋을텐데... 그렇질 않은 케이스도 있어보입니다.
댓글 문의에 전부 답변을 달아 드리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제가 직업이 이쪽이 아니어서 물어오시는 질문을 파고들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아는 한에서 답변 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폰으로 찍은 사진이 폰 용량을 넘어간지 오래여서...
시간대별로 PC에 따로 백업을 해놓고 있습니다.
몇번씩이나 날려먹고 보니... 백업만이 정답이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 참.. 아이튠에 연결한 백업이 아니고 별도로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 방법(팁이라고 할것 까진 아닌데요.. ^^;;;...)에 대한 글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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