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0. 00:41ㆍ사랑하는 아빠가...
빨래를 널었어요.
비록 햇볕이 쨍쨍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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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커야 빨래도 시킬텐데... ㅡ,.ㅡ.... (자립심을 위장한 아빠의 마음...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