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쉬운 여자 아님요...
2014. 9. 16. 00:46ㆍ사랑하는 아빠가...
한 번 친해지면 재잘재잘 거리며 쉴새없이 귀찮게 할 거면서...
왜 이렇게 부끄러워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 나이때 다들 그런 거라고 와이파이님은 말씀 하시는데...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반응형
'사랑하는 아빠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벼슬, 정일품 (1) | 2014.09.18 |
---|---|
커서 뭐가 될거야? (1) | 2014.09.17 |
뭐 먹을 거예요? (4) | 2014.09.15 |
출정... 아직 소생에게는... (1) | 2014.09.14 |
막대사탕... (2) | 2014.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