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멍 멍~!!

2014. 10. 7. 00:12사랑하는 아빠가...




동물병원 옆에서 한참을 앉아있다.

이웃 이모하고 다정다감(?)하게...


아직 동물을 키우자는 이야기는 하진 않았지만...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한다.


.

.

.



사실 아빠도 동물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 동물이 힘들어 할까봐서 말이지...

반응형

'사랑하는 아빠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D-day : + 일천이백삼십이  (0) 2014.10.10
그 곳이 차마..  (0) 2014.10.09
먼저 가... 곧 뒤따라 갈게...  (2) 2014.10.05
"태풍이도 찍어~"  (1) 2014.09.28
핑계일뿐...  (2) 201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