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존...
2015. 4. 12. 23:27ㆍ사랑하는 아빠가...
간만에 와이파이 님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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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픽업하러 오라며 별다방에서 여유를 땡기고 계심...
ㅡ,.ㅡ;;;.....
지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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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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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모셔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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