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2015. 4. 22. 01:32사랑하는 아빠가...



아버님...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소자 듣기로 이 블로그는

분유값 벌어보시겠다고 시작하신걸로 아옵니다.


그 것도 누나때 부터 말이옵니다.


헌데...  소자 이제 이유식을 시작했사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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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험험..  그러게 말이다.


누나보다 신경 안써준다고 시위하는 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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