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갤러리 하나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 (feat. 팔불출 아빠)
2018. 4. 26. 00:06ㆍ사랑하는 아빠가...
출근하려고 가방을 챙겨들고 집을 나서려 하는데...
식탁위에 곧 버려질 듯한 꼬깃꼬깃한 종이 위에
조금은 화난듯... 조금은 시크한...
강아지 한마리가 무언가를 쳐다보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넌... 누구니...??
어디서 왔어...??
.
.
.
01.
틈만나면 그림을 그려대며 내 책상을 점령해 가더니...
02.
음... 색연필을 빌려준 보람이 있어 다행이야...
반응형
'사랑하는 아빠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다고 할때 그러라고 할 걸 그랬어... ㅡ,.ㅜ... (2) | 2018.11.03 |
---|---|
지피지기 백전백승 이랬는데...??? (0) | 2018.10.05 |
오랜만에 아빠랑.... (1) | 2018.04.25 |
효심 지극한 아드님께서... (0) | 2018.03.20 |
인생 2라운드 시작이다...!!! (0) | 2018.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