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차

2020. 6. 11. 06:35사랑하는 아빠가...

아침을 달리는 기분조~~~(?)은. 기차소리~



되도록 아침밥은 먹이자는 철칙으로
오늘 아침은 좀 힘드네.... ㅜㅜ

좋은시절 다 갔지 뭐...

다시한번 이 세상 엄마들을 존경(?)함다.
아... 아빠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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