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 크는 건 생각 못하고남의 자식 크는 것만 눈에 보인다. ... 내 (사진)기억에 따르면거의 3년만에 만나는 건데.... 우왕~~~~~ 많이 컸구나...? 눈빛이 그 때랑 비슷해... 걷지도 못하고 아빠 목에 메달려서 이동하던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3년..... 나도 그 만큼 늙었다는 것이지...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