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3)
-
핑계일뿐...
어제부터 노래(생일) 불러준다는걸 하루 미뤄서 오늘 아침에 진행... . . . . 젯밥에만 관심이... ㅡ,.ㅡ^ 노래 불러준다는건 핑계일뿐...
2014.09.27 -
[+94] 애플이가 벌써 이런것도 따라합니다.
오랜(?) 철야를 마치고 요 며칠은 애플이와 놀아주기를 자주 하고 있습니다. 으헉... 다들 그런다고 하지만... 팔불출 아빠는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 애플이가 쵝오~!!! 인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앗 공식적인 얼굴 공개가 이번이 첨인가요...? ^^;;;....) 태어난지 보름이나 지났나요..? 머리를 가누려고 용을 씁니다. 이제 100일이 코앞으로 다가와 있는 시점에서 어제 대단한 발견을 합니다. 손가락(을 튕겨서) 딱딱 (소리내는) 이를 따라하기 시작했지요. 하나, 둘, 셋, 넷... 박자도 맞추어서... (으악... 그나저나 저 손톱... 어쩔거야.. .ㅡ,.ㅡ;;;...) 이거 소리만 안났지... 박자감각도 있고... 뱃속에 있을때 클래식을 왕창 틀어주었는데... 이전글 참고 2011..
2011.08.31 -
아기에게 노래불러주기 쑥스러운 아빠님들께...
이런저런 글들 찾아 읽어보면... 뱃속에 있을때 부터 아이와 좋은 음식들만 먹여주고... 나쁜 것들은 아예 멀리하고... 좋은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고... 자주 이야기를 하고.... 여행도 다니고... 노래도 불러주고... . . . 노래도 불. 러. 주. 고.... 허헉... 애플맘과 저밖에 없는데도 왜 그렇게 쑥스러운지요... ^^;;;;;.... 그래도(그래서...??) 복중에 있을 때부터 상당히 신경을 썼던 부분이 태교음악 이었습니다. 오늘은 애플이가 시도때도 없이 들었던 음악들을 소개 할까 합니다. Mozart Effect 101 Boost your IQ & EQ with Mozart? 문구가 눈에 띄네요... ^^... 제목에 이끌려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과연 모짜르트 효과란 무엇일..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