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때 자주(?) 다녔던 한강에잠시 들렀다. 그때 그 느낌을 맛보고 싶어서. .... 역시 강바람과 함께하는라면맛은 쵝오 였다.
밤샘... 지방출장... 새벽 귀가... 잠이 오질 않고... . . . 끓이기 귀찮아서 봉지라면을 먹었습니다. 내일은 고생 좀 하겠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