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버지 스티브 워즈니악이 제주도 여고생에게 보낸 이메일
ㅇㅇ...?? 애플이 아빠는 전데요... ^^;;;;... 다름이 아니고 애플의 아버지 격인 워즈니악이 제주도의 여고생이 보낸 이메일에 대한 답을 해주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찾아보았습니다. 착한 부자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성공한 다른 CEO 들에 비해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세계속에서 작은 나라(물론 우리의 위상이 충분히 올라가 있긴 하지만요) 의 섬에 사는 제주도의 여고생들에게 성심으로 답변해 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물론 보낸 편지의 양질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보낸 메일의 내용은 아직 잘 모르겠구요. 아래는 워즈니악이 답변해준 이메일 내용입니다. First, I would be happy to send you a signed card of mine. Just send me..
201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