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의 모습에 웃음이 나와서 한 컷 찍어두었습니다. 이제 두살배기가 한 50년 인생을 살아온 포스가 느껴지는건 저 뿐인가요...?? ㅡㅡ;;;;;... . . . 불타는 금요일 입니다~~~~!!! 한 주 동안 수고하신 이웃님들... 평안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ㅇㅇ...?? 애플이 아빠는 전데요... ^^;;;;... 다름이 아니고 애플의 아버지 격인 워즈니악이 제주도의 여고생이 보낸 이메일에 대한 답을 해주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찾아보았습니다. 착한 부자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성공한 다른 CEO 들에 비해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세계속에서 작은 나라(물론 우리의 위상이 충분히 올라가 있긴 하지만요) 의 섬에 사는 제주도의 여고생들에게 성심으로 답변해 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물론 보낸 편지의 양질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보낸 메일의 내용은 아직 잘 모르겠구요. 아래는 워즈니악이 답변해준 이메일 내용입니다. First, I would be happy to send you a signed card of mine. Just send me..

어렸을때(^^;; 지금보다...) 목욕마치면 수건으로 둘러주었는데... 예전엔 원피스도 가능했는데 이젠 스커트가 될만큼 커버렸네 막간 한컷~~~♥ 이전에도 똑같은 증세가 있어 예전에 블로그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혹여 폰이 문제인가 싶어서요... 일단 결과는 타사 블로그는 문제가 없네요. 더불어 티스토리 어플 관련해서 많은 아쉬움도 느껴버렸습니다. 일단... 테스트 결과물...

설 전부터 사주려고 벼르고 있었던 스티커북. 사실 블로그 에 뜨는 광고를 보다가 알게된 책입니다. 요즘 애플이가 뭔가를 붙이는 것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기도 하고 조그마한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를 하는 동작이 집중력을 높여준다는 이야기도 생각나고... 찜해둔 녀석들을 주문해 버렸습니다. ^^* 게다가 이게 감질맛나게 한두장만 들어있는게 아니라 수백장이... ㅎㅎㅎ 애플아 어디 한번 힘닿는 데까지 붙여보아~~~~♥

01 애플이 성장앨범도 이제 마지막인데... 사진 빨리 추려놓아야 할텐데... 02 일정기간 모아서 사진첩을 따로 만들어 줘야지... 라고 생각만 한지가 벌써... ㅜㅜ 이래저래 생각만 하다가 끄적여 본 애플이 ^^♥ 원래 이미지는 이것...어떻게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는지... ㅡ,.ㅜ...아... 안드로이드... 실망이야... 으허헝...

이 Apple ID는 보안상의 이유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 이 글은 N 블로그에 직접 작성했던 글이며 필요에 의해서 이곳으로 옮깁니다.** 작성시점(2010/12/24 11:44)과 현재상황 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척 당황 했습니다. ^^;;;;;.... 그냥... 간단히 설명합니다... 걍 따라하세요... 01. 아이튠에서 계정으로 들어가서... 암호를 잊어버렸다고 해주세요.. 02. 애플 사이트로 이동이 됩니다. 비밀번호 재설정... 아이디를 잊어버렸냐고 물어보네요... [다음] 03. 인증방법 저는 그냥 이메일 인증으로 했습니다. [다음] 04. 이메일이 발송 되었다고 합니다. 계정과 같은 이메일로... 고고싱~!!! 05. 바로 이메일이 도착해 있습니다.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