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꽤나 유명한 커피집... 오늘도 역시 무얼 먹을까 고민중... 어린 나이에도 어찌나 몸생각을 하는지 (그렇게 믿고 있음...)커피는 먹어보라고 장난을 쳐도 절대 입도 안댐. 언제 소개할 기회가 있겠지만 몸에 좋은 걸 먹어대는 걸 보면 앤지 어른인지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