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애플 노트북 컴퓨팅
스펀지처럼 엄청난 습득력을 발휘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요즘 집에서 작업을 할 일이 조금 있어 노트북을 꺼내놓았습니다. 물론 애플이가 손을 대면 안되지만... 어쩔수 없는... 부득불, 아빠가 컴퓨터로 작업하는 모습을 자주 옆에서 보게 되었지요. 응...?? 그러던 애플이는 이제는 본인이 직접 컴퓨터를 만지려고 합니다. 게다가 그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제법 능숙하게 컴퓨터를 만진다는 것이지요. . . . 그럼 애플이의 컴퓨팅 실력을 함 보실까요...??? ^^*... 노트북이 이제 생명이 다해가는 듯 합니다. 이 작은 영상 만드는데도 반나절이 다 지나가네요. 배터리도 이미 죽었고. 이젠 무선인터넷도 끊기고 있습니다. 팬소리는 경비행기처럼 들립니다. ㅡ,.ㅜ... 으헝.. 애플아... 아빠 새해 선물로 컴퓨터..
201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