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갔다 나오면서 점심겸 들었다가 애플양의 시야에 포착되어 주문했어요. 이따 마트가서 장난감 사기로 한걸로 땜방 하려 했는데 실패한건 안비밀. ㅜㅜ . . . 그리고.... ㅇㅇ???
오랜만에 만난 오빠야~ 그새 부쩍 자라버린 오빠 덕분(?)에온갖 장난감...뽀로로와 폴리를 득템했음. 오빠~ 땡큐~~~!! ... 아... 그나저나....폴리 시리즈... 이젠 내가 모으고 싶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