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동안 힘차게 달려오신 분들... 한 잔 으로 피로를 날려버려야지요? ... 갓 세살 여자아이의 나이를 의심케 하는 사진....삶의 무게가 많이 느껴 지지요.
애플이의 모습에 웃음이 나와서 한 컷 찍어두었습니다. 이제 두살배기가 한 50년 인생을 살아온 포스가 느껴지는건 저 뿐인가요...?? ㅡㅡ;;;;;... . . . 불타는 금요일 입니다~~~~!!! 한 주 동안 수고하신 이웃님들... 평안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