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널었어요.비록 햇볕이 쨍쨍은 아니지만.... ... 얼른 커야 빨래도 시킬텐데... ㅡ,.ㅡ.... (자립심을 위장한 아빠의 마음... 흠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모래알로 떡해놓고 조약돌로 소반지어언니누나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 물을 조금만 떠오길 잘했지...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