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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가...

[동영상] 애플이의 크리스마스 이브...





'아이고 잘 하네~~~!!'

'후~' 해 '후우~~~~!!'


'후우~~~'


'잘했어요~  짝짝~ 짝~ 짜악~!!!'



애플양은 빵이라면 사족(?)을 못쓸정도로 좋아합니다.

아빠를 닮은 모양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것을 싫어라 하는 것도 아니고...  ㅡ,.ㅡㅋ....

못먹는게 없어 신기할 정도지요.


아.. 맞다.


오늘 아침에도 견과류 한봉지를 다 먹었더군요.

이제서야 안 사실이지만...  아침마다 한봉지씩 먹었다는 이야기가...   =,.ㅡ;;;;....








불판 주위를 서성이는 애플양...

오늘은 정말 좋아하는 고기를 먹을 분위기를 먹을 건가봐요.

불판만 올렸을 뿐인데...  벌써부터 주변을 서성입니다.



'암 냠냠~' (빨리 고기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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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지글지글...


마늘 듬뿍...

매콤 새콤한 김치도 듬뿍...

버섯도 주변에 수북 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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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양...

'불판에 닿으면 앗뜨거~ 해요~!!!'


불판에 달려들던 애플양을 혼을 냈는데

잠시 울먹거리더니


고기접시를 쥐어주니 언제 그랬냐는 듯...  ㅡ,.ㅡ;;;...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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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아......

오늘이 크리스마스란다.


이 세상에 아빠들이 이날 때문에 힘들어 하는 날이지.  ^^...



그래도 산타는 계시단다~~


언젠가는 이해할 날이 오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