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입니다.
밤기차를 타고 고향에 왔지요.
지방... 특히 고향에 밤중에 내려올때면 잊고있던 새삼스러운 일들이 느껴지곤 합니다.
아직 12시를 넘지않은 시간에 택시를 제외한 대중교통은 끊겨버립니다.
아~~~ 아빠의 길은 멀고 험하네요.
애플아 쫌만 있음 아빠가 간당.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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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소소한 글 재밌네요. 치킨이라도 한 봉지 사서 들어가셔야겠습니다.
너무 늦어 치킨도 못사고 헐레벌떡 뛰어 갔습니다. ^^;;;...
ㅎㅎ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화가 생각나네요~
애플이는 잘 만나셨죠? ^^
네... 잘 만나고...
또.. 새벽기차 타고 올라왔습니다.
힘든 일정 무사히 소화 했습니다.. ^^...
주말 잘 보내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