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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생각들

스티브 워즈니악에게 보낸 제주도 여고생의 편지

궁금했던 내용이 풀렸습니다.

 

워즈니악에게 보냈던 편지의 내용이 무척 궁금했었거든요.

 

 

 

 

 

월간제주교육 3월호에 실렸던 내용이었군요.

 

제주포럼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준비와 안내를 도왔다고 합니다.

워즈니악의 편지 앞부분에 사인이 필요하면 말하라고 했던 부분이 바로 학생의 편지를 읽고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래는 양연수 학생의 메일 내용입니다.

 

양연수(세화고등학교 3학년)

스티브 워즈니악 씨! 저는 한국의 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제주 세화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저의 이름은 양연수입니다.


5월 31일, 저는 제주포럼의 자원봉사자였어요. 그 당시에 저는 당신을 멀리서 볼 수 있었죠. 그리고 지금 저는 제주학생외교관 중국어 분과와 학교 영자신문의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저의 전공 분야는 중국어이기 때문에 영어가 썩 능숙하지는 않아요. 혹시 제 글이 간혹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이해해 주세요.


제가 제주포럼에 갔을 때 저는 당신의 특별세션 준비와 안내를 도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의 사인을 받을 수 없었어요. 당신의 특별 세션이 끝난 뒤 저는 당신의 수행원을 통해 저의 명함을 건네었는데, 혹시 받으셨나요? 비록 저는 당신의 사인을 받을 수는 없었지만, 당신의 연설을 들을 수 있었어요!

 

그 당시에 당신은 10대에게 몇 가지의 충고를 해주었죠. 그리고 그것은 저에게 많은 인상을 주었어요.
2012년 5월 31일 그때부터 당신은 저의 롤 모델이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당신의 훌륭한 이야기들을 우리 학교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우리 학교는 한국 제주도의 시골에 위치하여 있어요.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기회가 많이 없답니다. 만약 당신이 우리 학교 학생들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주신다면 저는 당신의 이야기를 우리 학교의 영자신문에 기사화해서 친구들과 함께 공유할 것입니다. 저의 부탁 들어주실 거죠?

 

 

당신의 행복을 빌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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