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날
2014. 9. 23. 10:00ㆍ사랑하는 아빠가...
태평이가 몸무게가 너무 안나왔다며
차라리 낳아서 키우는게 더 좋을수도 있다고 했다.
드디어 결전의 날...
오늘 결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거운 몸 이끌고 출퇴근 하느라 고생하셨오.
.
.
.
애플이때 보담 너무 신경을 안써준 것 같긴 해...
그래서 안큰건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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