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재잘재잘...

2014. 9. 26. 22:54사랑하는 아빠가...




'이제 양말 혼자 신을 수 있어요.이것 좀 보세요...!'

요즘 늦잠을 맛있게 주무시는 그녀..
왠일로 이른아침 잠을 깨우시나 했더니
동물원 소풍가는날.

오늘은 에너지 방출 좀 많이 했겠지?
.
.
.

내일 (주말)아침은 늦잠 좀 잘수 있겠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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