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7. 00:19ㆍ사랑하는 아빠가...
메르스야...!!!
네 덕분에
황금같은 휴일을
외출 없이 보낼수 있었단다.
고마워... ㅡ,.ㅜ...
.
고맙긴 한데...
좀 빨리 사라져 주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