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2015. 6. 16. 14:40사랑하는 아빠가...


무... 무서워...


누나와는 달리

닥치는 대로 입으로 가져간다.


뱃속에 있을때 (누나 때보다) 덜 먹어서 그런가?


.

.

.


왠지 모르게 설득력이 있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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