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장
2015. 10. 27. 00:45ㆍ사랑하는 아빠가...
태풍이의 1년 36장
너와의 일년을 고작 서른 여섯장의 사진으로 나열하자니 벅차기만 했단다.
누나에 비해 삐까번쩍한 앨범도... 스튜디오 사진들도... 이벤트 도 없지만...
쏟아부은 시간... 정성은 누나보다 훨~씬~~ (두배 세배...) 많이 들어갔단다.
부디 나중에 커서 오해 없길 바랄게...
.
.
.
이렇게 쓰면 또 누나가 오해 할까...???
반응형
'사랑하는 아빠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놔... 창피해..... (0) | 2015.10.29 |
---|---|
만들긴 했는데... (2) | 2015.10.28 |
배드민턴 (2) | 2015.10.26 |
본능(?)적으로... (0) | 2015.10.24 |
아낌없이 주는 나무... (0) | 2015.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