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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가...

만들긴 했는데...




(그 놈의 게으름 때문에)

얼마 남지않은 짧은 기간에 여권 만들려고...


오밤중에 온 가족이 총 출동하여 자는 녀석 깨워서 

찍어 본 사람만 안다는 사진을 힘들게 찍고... 뽑고... 자르고...


새벽처럼 구청에 달려가 신청하고...


여권 나오는 날 밥숟가락 제쳐두고 뛰어가서 수령하고...


여권정보 전송 해주었다.



되었어...!!!  이정도면 짧은 시간에 훌륭했어...!!!



.

.

.



그리고

여행을 떠났다.


우리집 남자들만 버려진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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