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2015. 12. 8. 23:53사랑하는 아빠가...


이제는 몇 번 만난 사이라서 인지 서로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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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고장난 수도꼭지만 아니었어도

더 놀고 왔을텐데...  아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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