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
2016. 5. 29. 23:37ㆍ사랑하는 아빠가...
삼촌1 : 물이 많이 들어 온 것 같지 않아?
삼촌2 : 금방 잠길것 같아. 속도가 장난이 아니야. 빨리 나가야 해.
아빠 : 그치? 응..? 그치... 그치...?? 맞아... 비상상황인데 이거...
.
.
.
심각한 우리의 이야기는 생사의 고비를 고민하고 있지만
그녀는 신경따위 주질 않아요.
반응형
'사랑하는 아빠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쩐지.... (0) | 2016.08.17 |
---|---|
김기사~!! (0) | 2016.07.06 |
비. 누. 방. 울. ㅡ,.ㅜ... (0) | 2016.05.13 |
뭐.. 뭐냐... 그 눈빛은... (1) | 2016.04.01 |
유행에 뒤처지지 않아 (0) | 2016.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