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2016. 8. 17. 12:47ㆍ사랑하는 아빠가...
출근하려던 찰나,
문 앞에서 눈시울을 적시더니만....
결국 엄마 아빠를 소환시키다니...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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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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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이렇게 키우는 거라고들 하지만...
#의사쌤은 왜 안오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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