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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생각들

3세 딸이 아이패드를 능숙하게 다룬다면 IT신동입니까???





요즘 아이들이 스마트기기에 빠져 사는것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지요.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요. 수많은 동요며 그림이며 교육용 어플들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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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이가 아이패드를 능숙하게 다룬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부모가 교육목적으로 아이패드를 주었다 합니다.
한글교육용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한글과 친해지게 하려는 의도였는데...


또래 친구들이 인형,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도 게임만 하고
한글공부도 진전없이 언어구사능력은 오히려 뒤쳐졌습니다.

그림책을 쥐여줬는데...
손가락으로 터치, 드래그를 하면서 반응이 없자 신경질을 내며 내던졌습니다.
아이 엄마가 문제점을 인식하게된 사건이지요. 


기사들 중 특히 눈에 띄는 문구...

유아 게임의 내용이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이지 않다고 안심해서도 안 된다.
"예쁘고 착한 게임이 가장 위험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 어린 중독자들은 어린이용 게임에서 점점 폭력적, 선정적인 게임으로 옮겨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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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열심히 모아놨던 애플이 전용 어플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 지 고민을 해보아야 겠습니다.

주변에서 아이들이 울며 떼를 쓸때 스마트폰을 쥐어주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는데요.
우는 아이 스마트폰 준다~!!  라는 해결의식에 깨우침을 주는 사건인 듯 싶네요.



:: 참고글

[게임, 또다른 마약] [1] "3세 딸이 아이패드를 능숙하게 다뤄 'IT신동'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