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소통해가는 부모...
2012. 2. 1. 11:32ㆍ이런저런생각들
학생시절...
나중에 사회나가면 이런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고 선생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기억이 납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학생때 공부했던 수많은 것들이 머리에 얼마나 남아있나 싶습니다.
오늘 뉴스기사 중
'엄마의 문자 흡수력'
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문자.. 훗...
저정도는 할 수 있어... 라고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었다가 갑자기 학창시절 생각이 나더군요.
지금은 쉽게 생각이 들지만... 또 몇년이 흘러 애플이가 성장했을때...
우리 아이들과 소통하는 (혹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줄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살~짝 들었습니다.
나도 이런 부모가 되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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