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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생각들

여러분 감사합니다. 바람,햇살,나무가 있어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공식개봉을 한다고 합니다.

요즘 부쩍 영화나 TV 드라마에 건축가가 자주 등장한다. 물론 등장인물의 캐릭터 이지만...
그들의 삶과 고민등을 이야기 해주는 부분은 거의 전무하죠.

사회적 관심은 높아질 지언정 정작 필요한 부분은 얻질 못하는 실정인것 같습니다.
물론 건축을 공부하려는 학도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되겠지만...
건축을 배우지 않는... 일상의 삶을 영위하는 보통사람들 조차도 집을 떠나서... 건축을 떠나서 살진 못합니다.

그만큼 우리의 삶과 밀접한... 혹은 삶의 근본을 다루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건축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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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대통령이 사는 집을 설계했다는 건축가가 자신 소유의 집 하나 가지고 있지 않을까?

선생님댁에 업무차 찾아뵈었던 적이 있는데...

'아 참 검소하게 사시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한참이나 뛰어넘는 사실을 알았으니...

그 집이...  전세도 아니었고.... 월세였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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