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에서 새로이 출시되었네요. 육아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벤트 진행중이네요. 샘플북 신청도 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공짜는 없는법.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해야 한다는... ㅡ,.ㅡㅋ...

애플이의 첫번째 생일잔치에 초대합니다. 2012년 5월 26일 삼성역 스타디아 릴리홀 오후 3시 http://m.movistudio.kr/birth/BirthView.php?no=203

생활속의 작은 팁들이 눈에 띄길래 얼른 가져왔습니다. 소소한 팁들이 참 재미있으면서도 기발합니다.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도 있네요.

010-4878-4040 이 번호로 전화가 오다면 절대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화를 받는 즉시 25,000원이 차감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시스템이 생성되도록 놔둔 것인지 답답합니다. 번호 저장하시고 꼭.. 받지 마세요... 차감된다는게... 의문점이 들긴 합니다. 핸드폰 요금으로 청구된다는 것인지 자세한 내용은 볼 수 없으나 사기 라는 말에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네요. (저 역시.. ^^;;;... 퍼나름...) . . . 미리 예방해서 손해 볼 건 없으니까요.. ^^;;;... 결국 아무것도 아닌 루머로 끝을 맺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괴담 유포자 검거 했다고 합니다. 결국은 거짓이었다는거... 관련기사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

어릴적 동네 친구에게 엄청 부러운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애플팝은 딱 형제만 있었고 친구는 막내 여동생이 하나 더 있지요. 어머니께 동생 만들어 달라고 떼를 쓰던 때가 생각납니다. 동생이 부러운 것은 시대와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의 공통인가 봅니다. . . . "이모부 언제 와요?" 설마 나를 기다리는 것인가? 했지만... 역시나... ㅡ,.ㅡ... 이모부가 가면 애플이가 당연히 따라갈테니까... 쳇... 애플이가 아직 뱃속에 있을때 였습니다. 준하오빠가 애플이가 빨리 보고 싶다며 뛰어다니더니 갑자기 빵빵해진 배를 잡고 뒤뚱뒤뚱... 애플이가 여기 있다면서... ㅎㅎㅎ... 지금도 생각만 하면 웃음이 납니다. . . . 욕심이 대단한 오빠인데 애플이를 위해서는 모든걸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요..

애플맘이 바쁘냐며 보내준 링크에 이런게 있습니다. 처음엔 뭔가~ 하고 있었는데...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시작된... 행운의 편지 같은 이녀석이 행운의 편지 따위보다 더 많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고개를 젖히지 않아도 읽을 수 있지만 그냥 따라하게 되는데... 운동이 되네요. ^^...